칙오프스트립에 대해 궁금하신 거죠? 요즘은 위생과 청결을 위해 셀프 제모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시중 면도기는 털의 단면만 잘려 나가 며칠만 지나도 까끌까끌해져 싫고, 또 전동 트리머나 제모 크림은 피부 자극이나 특유의 독한 냄새 때문에 부담스럽습니다. 그렇다고 매번 왁싱샵을 이용하자니 비용과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최근 집에서 간편하게 샵 수준으로 매끈하게 할수 있는 제품이 있어 인기 인데요. 최근 SNS와 입소문을 타고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칙오프 왁스 스트립이 그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칙오프스트립 브라질리언 효과, 성분, 사용법, 주의점, 후기, 가격 등에 대해 상세하게 살펴볼게요.
칙오프스트립이란?
칙오프스트립(패키지명 실키왁스)은 번거로운 준비 과정 없이 초보자도 쉽게 집에서 1분 만에 전문가 수준의 왁싱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셀프 제모 스트립’입니다.
기존의 하드 왁스나 비즈 왁스는 전용 워머기에 오랜 시간 녹여야 하고, 온도를 잘못 맞추면 화상을 입거나 도포 중 바닥에 흘리는 등 초보자가 다루기에 매우 번거로웠습니다.
반면 칙오프 왁스 스트립은 별도의 워머기나 도구 없이도 양손의 체온으로 가볍게 비벼 녹인 뒤 붙였다 떼어내기만 하면 되는 초간편 일체형 방식이라 아주 편리합니다.
굵고 억센 모발부터 미세한 잔털까지 뿌리째 밀착 제거하도록 점착력이 강한게 특장점이며, 9cm x 18cm의 넉넉한 대형 규격으로 넓은 부위는 물론 부위별로 크기에 맞춰 가위로 잘라 쓸 수 있어 모든 크기가 가능합니다.
왁스가 완전히 굳기 전까지 최대 6회까지 반복 부착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나며, 제모 후 피부 진정을 돕는 전용 오일 티슈까지 기본 동봉되어 있어 첫 입문자도 손쉽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제품입니다.
칙오프스트립 브라질리언
칙오프스트립은 다리나 팔 같은 넓은 면적뿐 아니라 민감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비키니 라인 및 Y존 케어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샵 방문 시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내고 집에서 시선 의식없이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다만 민감 부위는 피부 조직은 얇은데 모근이 굵어 다른 부위보다 각별한 요령이 필요한데요. 스트립 전체를 한꺼번에 모두 붙이는 것 보다는 가위로 가로 2~3등분 하여 작게 자른 뒤, 조금씩 나누어 작업하는 것이 피부 통증과 자극을 줄이는 핵심 노하우입니다.
또한 털이 너무 길면 엉켜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0.5cm에서 1cm 안팎으로 가볍게 다듬은 후에 붙이면 보다 쉽고 모근까지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떼어낼 때는 반드시 한 손은 주변 살을 단단하게 당겨 잡아준 뒤에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한 번에 확 잡아 뜯어내야 멍이나 스킨 탈락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칙오프스트립 효과
- 뿌리까지 확실한 모근 제거
피부 표면의 털만 깎아내는 면도기와 달리 모근 자체를 깔끔하게 뽑아내서 깔끔합니다. 제모 후 손으로 만졌을 때 까끌거림이 전혀 없이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이 상태가 면도기 사용시보다 더욱 오래 유지됩니다. - 긴 지속력과 얇아지는 체모
모근부터 탈락되기 때문에 털이 다시 자라나는 주기가 3주에서 4주 정도로 매우 깁니다. 반복적으로 관리할수록 새로 자라나는 털의 모질이 점차 가늘고 연해져 더 관리가 쉽습니다. - 각질 정돈 및 톤업 효과
피부에 밀착되었다가 떨어지면서 묵은 각질과 불필요한 노폐물이 함께 떨어져나가 한층 화사하고 정돈된 피부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 인중이나 핑거 헤어 등에 사용 시 메이크업 밀착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 1장으로 여러 번 쓰는 고효율성
접착력이 우수하여 왁스가 굳기 전까지 평균 3회에서 최대 6회까지 반복 사용할 수 있고 잔여 털을 남김없이 떼어낼 수 있어 한 장으로도 넓은 부위 커버가 가능하여 매우 효율적입니다.
칙오프스트립 성분
연약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자연에서 유래한 마일드한 원료들을 조화롭게 배합하여 제조되었습니다.
- 설탕 (Sugar)
피부 친화적인 점착 베이스로 모발 한 올 한 올에 촘촘하게 감겨 모근을 부드럽고 견고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 올리브오일 (Olive Oil)
풍부한 비타민과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여 스트립 탈착 시 발생할 수 있는 마찰을 줄여주고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합니다. - 호호바씨오일 (Jojoba Seed Oil)
인체 피지 구조와 유사하여 모공 속 침투력이 우수하며, 제모 과정에서 피부 장벽 손상을 줄이고 탁월한 보습 보호막을 형성합니다. - 밀납 (Beeswax)
천연 왁스 성분으로 왁스의 탄성과 결속력을 높여주며, 외부 유해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동봉된 마무리용 오일 티슈에는 비타민 E와 청량감을 주는 민트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잔여 왁스를 부드럽게 녹여내고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줍니다.
칙오프스트립 사용법
- STEP 1. 피부 정돈 및 건조
제모할 부위의 털 길이가 약 0.51cm(510mm) 정도인지 확인합니다. 깨끗하게 샤워한 후 물기, 땀, 유분기가 전혀 없도록 바짝 건조해 줍니다. 필요 시 베이비파우더를 가볍게 털어 유분을 잡아주어도 좋습니다. - STEP 2. 체온으로 녹이기
스트립을 분리하기 전, 양손바닥 사이에 넣고 약 10초간 비벼 손의 온열감으로 왁스를 부드럽게 녹여줍니다. 손이 차갑거나 실내 온도가 낮을 때는 헤어드라이어로 미온풍을 살짝 쐬어주면 최적의 점도로 녹습니다. - STEP 3. 부착 부위 맞춤 재단 및 분리
사용할 부위(인중, 핑거, 비키니 라인 등)에 맞춰 가위로 알맞은 크기로 잘라준 뒤, 붙어 있는 양면을 천천히 벌려 분리합니다. 분리된 2장은 각각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 STEP 4. 밀착 후 신속한 탈착
털이 자라난 결 방향대로 스트립을 붙이고 손바닥으로 수차례 꼼꼼하게 꾹꾹 문질러 완전히 밀착시킵니다. 그 후 한 손으로 주변 피부를 팽팽하게 팽창시킨 뒤, 털이 자란 역방향으로 망설임 없이 단숨에 뜯어냅니다. 위로 들어 올리지 말고 피부와 평행하게 하여 빠르게 젖혀 떼는 것이 중요합니다. - STEP 5. 잔여물 제거 및 사후 케어
피부에 끈적하게 남은 잔여 왁스는 방금 뜯어낸 스트립 바깥면으로 톡톡 두드려 1차 제거합니다. 그 후 동봉된 오일 티슈나 집에 있는 클렌징 오일, 헤어 오일을 듬뿍 묻혀 부드럽게 닦아내어 마무리합니다. 물이나 비누로는 지워지지 않으니 반드시 오일을 사용해야 합니다.
칙오프스트립 부작용 또는 주의점
부작용 안내
모근을 물리적으로 뜯어내는 방식이므로 제모 직후 모공 부위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모기 물린 것처럼 일시적인 팽진(두드러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근 탈락에 따른 자연스러운 일시적 염증 반응으로 대개 1~2일 내에 가라앉습니다. 만약 3일 이상 극심한 통증, 열감, 붉은 반점이 지속된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주원료인 밀납(비즈왁스)이나 천연 식물성 오일에 특정 알레르기가 있는 체질의 경우 접촉성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팔 안쪽에 소량 패치 테스트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필수 주의사항
- 상처 부위, 화상, 염증성 여드름, 점, 사마귀 등이 있는 부위에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왁스는 너무 묽게 녹으면 모발을 잡지 못하고 끈적임만 남기므로 냉장고 장기 보관은 피하고 서늘한 상온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 제모 당일에는 사우나, 찜질방, 뜨거운 온수 샤워, 격한 운동, 음주를 금해야 모낭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시술 당일에는 알로에 젤, 쿨링 패드, 얼음팩 등으로 열감을 식혀주시고, 왁싱 후 5일 차부터는 주 2~3회 순한 바디 스크럽과 보습제를 발라 인그로운 헤어(털이 살 안으로 파고드는 현상)를 방지해야 합니다.
- 10대 이상부터 사용을 권장하며, 재사용 주기는 피부 턴오버 주기를 고려해 3~4주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칙오프스트립 후기 (솔직 내돈내산 경험)
주기적으로 샵에 다니다가 예약 잡기도 번거롭고 비용 지출이 만만치 않아 입소문이 자자한 칙오프 왁스 스트립을 직접 구매해서 셀프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배송을 받아보니 초록색 패키지에 친절한 사용 설명서와 대형 스트립 10장(분리 시 20회분), 그리고 오일 티슈 2매가 정갈하게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팔과 종아리에 먼저 도전해 보았습니다. 손으로 10초 정도 쓱쓱 비비니 스트립이 부드럽게 뜯어졌고, 다리에 털 난 방향으로 붙인 뒤 몇 번 꾹꾹 눌러주고 숨을 들이쉬며 반대 방향으로 쫙 잡아뜯었습니다. 거짓말처럼 샤프심처럼 콕콕 박혀 있던 억센 다리털들이 뿌리 모근까지 시원하게 딸려 나와 스트립에 빼곡하게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면도기로 밀었을 때는 다음 날만 되어도 따끔거렸는데, 이건 손으로 다리를 쓸어내렸을 때 아기 살결처럼 보들보들한 감촉이 2주 넘게 유지되었습니다.
용기를 얻어 인중과 비키니 라인 관리에도 도전했습니다. 대형 사이즈 그대로 쓰면 면적이 너무 넓어 피부가 당길 수 있으니 가위로 손가락 한두 마디 크기로 작게 잘라 쓰는 것이 요령이었습니다. 손이 약간 차가운 편이라 드라이기로 3초 정도 미지근한 바람을 쐬어주니 점착력이 높아지더라고요. 비키니 쪽은 살이 연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한 손으로 살을 팽팽히게 잡아주고 각도를 낮춰 0.1초 만에 팍 뜯어내니 샵에서 하드 왁싱하는 것보다 훨씬 덜 아팠습니다.
왁싱 직후에는 약간 붉은 기가 올라왔지만 동봉된 오일 티슈로 남은 잔여물을 쓱 닦아내니 끈적임이 오일에 사르르 녹아 말끔해졌고, 냉장고에 넣어둔 알로에 젤을 발라주니 몇 시간 뒤 붉은 기가 싹 가라 앉았습니다. 물이나 바디워시로는 왁스가 절대 안 지워지니 꼭 오일 티슈나 클렌징 오일을 써야 한다는 점만 숙지한다면, 집에서도 10분 만에 샵 다녀온 효과를 낼 수 있어 무조건 재 구매할 생각입니다.
칙오프스트립 가격, 올리브영
칙오프스트립은 현재 공식 온라인 판매처 기준으로 정가 33,800원에서 50% 파격 할인된 16,9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배송비는 3,000원이 부과되며, 평일 낮 12시 이전 결제 건은 당일 출고 될 수 있어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한 팩에 대형 스트립이 10장 들어있지만 양면 분리 방식이라 실질적으로 20매 분량이며, 1장당 최대 6회까지 재부착이 가능해 샵 1회 방문 비용(5~8만 원 상당) 대비 압도적인 가성비가 있습니다.
올리브영 매장 입점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일부 소비자들이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타사 스트립을 사용하다가 자극이나 접착력 부족을 겪고 칙오프스트립으로 넘어왔다는 비교 후기를 남기면서 연관 검색어로 함께 노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칙오프 공식 스트립 정품은 브랜드 본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안전하게 유통 및 전담 관리되고 있으므로 품질 보증을 위해 공식 판매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포토 리뷰 작성 시 네이버 포인트 1,0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알뜰하게 혜택을 챙겨보시면 좋습니다.
가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보다 정확한 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해 보세요.
마치며
지금까지 칙오프 스트립에 대해 궁금해할 수 있는 점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알아봤는데요. 셀프 왁싱은 비싼 왁싱샵 비용도 그렇지만 번거로움과 민망함 이런 것들을 모두 피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여행이나 노출이 필요한 급박한 시점이라면 집에서 간단하게1분만에 집에서 할수 있는 것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스트립 부착 전 모발 길이를 알맞게 맞추고, 체온이나 드라이기로 충분히 녹여준 뒤 피부를 팽팽하게 잡고 빠르게 떼어내는 기본 요령만 잘 기억해 주신다면 초보자도 피부 자극 없이 완벽한 제모 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잦은 면도로 인한 피부 착색과 거친 털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간편한 왁스 스트립으로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